• [삶의향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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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9.12 09:07:37
  • 조회: 208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그의 쪽으로 걸어간다는 뜻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것은…
그가 내편으로 다가옴입니다.
사랑을 이룬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지쳐 주저앉은 나를 일으키는 동력입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가능성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을 등에 업고
먼길 가는 것
지치고 고단해도 내려놓지 않은 채
뚜벅 뚜벅
아득히 먼길 걷고 또 걷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나를 태워 마침내 그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그에게 온기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나는 아직 사랑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셈입니다.
- 조창인의 ‘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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