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할매의 속도 위반, 엄마의 마음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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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9.04 09:19:29
  • 조회: 321
할매의 속도 위반
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 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 분은 운전을 하시고 나머지 세 분은 뒤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할매 : 왜 잡는건가?
경찰 :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되요.
할매 : 이상하다. 분명 이 길 처음부분에 20이라고 써있던데… 그래서 20km로 왔는데 뭐가 잘못됐어?
경찰 : 아! 그건 국도 표시예요. 여기가 20번 국도거든요.
할매 : 아 그래유? 거 참 미안혀.
경찰 : 근데 뒤에 할머니들은 왜 손발을 부들부들 떠시나요?
운전하는 할머니가 대답하시길…
“좀 전엔 210번 국도를 타고 왔거든…”

엄마의 마음
엄마와 함께 인간극장을 보고 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다.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달동안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리고 그 뒤로 나온 엄마의 말은 나를 늦도록 잠 못들게 만들었다.
“………이제 내 맘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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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9.23 0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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