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디젤 승용차 비중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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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아이크로스
  • 06.08.30 09:50:08
  • 조회: 460
승용차의 디젤 비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판매자료 분석 결과 올해들어 7월까지 기아 프라이드 디젤차는 6565대가 팔려 가솔린을 합한 전체 프라이드 판매량 1만3603대의 48.2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베르나는 총 7969대의 내수 판매 중 디젤이 2407대 팔려 30.2%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1500㏄급의 대표적인 디젤 모델인 프라이드와 베르나를 합치면 총 41.6%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 불과 1년여 만에 40%대를 넘어 50%대 진입이 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형급인 소나타 디젤은 같은 기간 국내에서 4891대가 팔려 전체 쏘나타 판매에서 14.4%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는 가솔린 대비 디젤 승용차가 준중형급은 100만원, 중형은 150만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디젤승용차의 핵심 엔진시스템인 커먼레일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 보쉬 마케팅 권숭 부장은 “경유값이 가솔린 대비 85% 수준으로 인상되더라도 이미 중고차 시장에서 디젤승용차가 가솔린차보다 100만원에서 150만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며 “초기 구입비용이 200만원가량 비싸지만 경유값이 가솔린 대비 15% 저렴하고 연비를 좌우하는 연료 효율이 30% 높아 가솔린 대비 디젤승용차의 경제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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