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어느 수학선생님의 편지, 편지 도착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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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8.30 09:08:49
  • 조회: 333
어느 수학선생님의 편지
아버님께
그간 병환은 ‘제로’시오며 기운은 ‘최대값’이실 줄 믿사옵니다. 이 불효자는 한 여성과의 교제관계를 ‘풀이’중입니다. 아버님의 ‘기대치’에 ‘오차’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그녀는 체격 면에서는 ‘가분수’이오나 성격은 ‘합동’이라서 그런대로 ‘대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로 사랑이라는 ‘함수’에 ‘근사치’가 될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이 점 거듭 ‘검산’했으니 확실한 ‘정답’일 것입니다.
부디 아버님의 자상한 평가 ‘채점’을 여름방학 전까지라도 부탁드리오며, 혹시 그래도 점수가 기준치에 미달된다 생각되시면 후일 ‘야간자율학습’을 통해 확실한 점수가 되게끔 지도하겠사오니 다가올 가을 결혼식에는 꼭 ‘100점’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편지 도착
한 금발 아가씨가 연신 집 밖으로 나와 편지함을 확인하곤 했다. 이웃집 아줌마가 궁금해서 아가씨에게 물었다.
“뭐 급한 편지라도 올 게 있수? 왜 그렇게 편지함을 자주 봐요?”
그러자 아가씨가 대답했다.
“내 컴퓨터에서 편지가 왔다고 계속 나오는데 편지함에는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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