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장희빈과 숙종, 거지의 한마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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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8.28 09:37:56
  • 조회: 281
장희빈과 숙종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장희빈 : (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 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 내 마음은 그 사약 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한 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러나 그 글을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원샷!”


거지의 한마디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구시렁거리며 말했다.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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