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보이지 않는 격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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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8.16 09:40:33
  • 조회: 180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약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보내는 사람,
찾아와 함께 걱정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 그들의 격려,
그들의 화살기도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쓰러진 내 이마를 짚어주고,
힘겨워하는 나를 부축해 주며,
먼 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이 바로 그들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엔 나 혼자뿐’ 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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