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연예인매니저 서해일/워너뮤직(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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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8.16 09:39:27
  • 조회: 239
■ 이 직업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학력적인 조건이 필요한 직업이 아니지만 요즘 매니지먼트 관련학과가 여러 대학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를 원활히 하려면 문화관련분야를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학과를 전공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매니저를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꿈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을 정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매니저란 직업에 환상을 갖고 입직하지만 한두달 일하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꿈과 현실을 잘 조절하여 시간관리를 통해 자신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만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 물론 인내와 끈기가 필수겠지요? 그런 사람이 끝까지 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항상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유머가 있고 화술이 좋은 사람이라면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다양한 사람 만나기 때문에 폭넓은 지식을 쌓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수입은 어느 정도인지?

수입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로드매니저의 경우 80~120만원정도이고, 팀장급 즉 스케줄매니저의 경우는 130~170만원정도, 그리고 실장급의 경우 200~250만원 정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부수적인 수입이 있기도 해요. 담당 연예인이 소위 떴을 경우 개인적으로 성의의 표시로 챙겨주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죠.



■ 향후 이 직업의 전망은?

개인적으로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무가 힘들지만 정말 여러가지 많은 업무를 해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연예사업. 상당히 발전가능성 있는 분야 아닌가요? 연예인 관리 이외에도 영화, 출판, 머천다이징 등 여러 분야를 배우고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좀 더 쉽게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의 입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꿈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될 수도 있고요, 또 요즘 한류영향으로 외국무대까지 진출이 가능해지면서 연예인매니저 또한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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