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엽기적인 한국어(1)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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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8.14 09:07:24
  • 조회: 331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이 들어오면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뜨거운게 시원한거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한다. 나는 근처에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벌하게 뜨거운, 그리고 매운 찌개를 먹으면서도 연실 “아~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이다.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언제 뜨겁고 언제 시원하다고 말을 해야 할지 나는 아직도 모른다.

한 턱 내려면 항상 일발장진 해야 하는 한국인
“야~ 니가 쏴라.”
“뭔 소리, 오늘은 니가 좀 쏴라.”
한국인들은 뭘 먹기 전엔 일발장진부터 하나보다. 그리고는 누가 방아쇠를 당길지 대충 실랑이를 펼친 후 이윽고 총질(?)을 하러 간다.
조심 해야겠다. 언제 누가 나를 쏠지 모른다. 모르긴 몰라도 이제 한국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워 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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