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연예인매니저 서해일/워너뮤직(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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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8.09 0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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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하는지?

매니지먼트사에 들어오면 처음에는 로드매니저(현장매니저)로 활동하게 됩니다. 연예인 보시면 항상 옆에 함께 다니는 매니저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바로 로드매니저인데 스케줄에 맞추어 항상 연예인을 이동시켜주고 여러 스탭들과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로드매니저로 활동을 하면 스케줄매니저가 될 수 있는데요, 스케줄매니저는 연예인의 스케줄을 조정해주고 배역을 맡으면 그 배역을 소화할 수 있게 트레이닝 시켜줘서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이 두 단계를 거쳐서 매니저들을 관리하고, 배우들을 스타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홍보활동을 포함해서요.



■ 이 직업에 들어서게 된 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뭔가 특별한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았는데, 그래서 선택한 것이 그 당시엔 춤이었습니다. 서울시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술인으로 활동을 했는데 힘이 들어 그만두고 의류업체 홍보팀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했던 업무가 지금의 매니저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그 후에 매니지먼트사에 입사하게 되어 탤런트 김성은의 로드매니저로 업무를 시작하였고,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거쳐 현재 워너뮤직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중간 중간에 프리랜서로 뛰기도 했고요.



■ 이 직업의 장·단점은? 또한 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람있었던 일은?

연예인매니저라는 직업은 프로의식이 상당히 강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직업이라고 봅니다. 발이 넓어진다고 그러죠? 정말 많은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인맥을 넓힐 수밖에 없더라고요. 개인적인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게 안좋은 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언제였는지… 그래도 저희는 프로잖아요, 프로에 입문한 이상 힘든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람을 느꼈을 때는… 많은 분들이 짐작하시겠지만 자신이 담당하는 배우가 출연한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을 때 또는 영화 관객이 많을 때, 또 신인이었던 사람이 스타가 됐을 때 그동안의 힘든 기억이 싹 사라지면서 정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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