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글루코사민, 광고와 실제 함량 달라, 구입시 원료명·함량 확인해야(2)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7.27 09:21:17
  • 조회: 625
제품의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납의 검출 정도를 테스트 한 결과 0.01~0.4mg/kg 검출됐고, 위생지표세균인 대장균군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글루코사민 제품의 ‘납 규격 2.0mg/kg 이하, 대장균군 음성’에 적합한 것으로 시험 대상 제품모두 안전한것으로 나타났다. 시험한 12개 제품 중 8개 제품은 온라인 광고 및 제품에 ‘글루코사민만 100%’, 또는 ‘글루코사민 100%’ 등으로 표기해 글루코사민 함량이 100%인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들 8개 제품의 글루코사민 함량은 81~84%로 나타나 실제 광고 내용과 차이가 있었다.
일부 업체에서는 ‘글루코사민 100%’는 다른 성분이 배합되지 않고 원료인 글루코사민염산염(또는 황산염) 분말을 100% 사용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하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글루코사민 함량 또는 순도가 100%인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가 글루코사민제품을 구입할 때는 글루코사민 100%라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제품 용기와 포장부분에 표기된 원료명ㆍ함량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본 후 선택해야 한다.

글루코사민제품 구입시 주의사항
‘글루코사민 100%’라고 광고하는 글루코사민 분말제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원료명과 함량을 꼭 확인해야 한다. 원료명ㆍ함량을 보는 방법은 ‘글루코사민염산염 100%(글루코사민으로 80% 이상)’ 또는 ‘글루코사민황산염 100%(글루코사민으로 55% 이상)’ 등으로 표기돼 있다면 이는 순수한 글루코사민으로써 80% 이상 되는 글루코사민염산염 원료를 100% 사용했다는 뜻이다.
이것은 실제 제품의 글루코사민 함량은 글루코사민염산염제품의 경우 80% 이상, 글루코사민황산염제품의 경우 55% 이상이 함유됐다고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글루코사민 100%’라는 광고만 믿고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