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게임그래픽디자이너 신영진/(주)엔씨소프트(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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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7.18 10:40:24
  • 조회: 300
■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현재 삶은…

지금까지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제 삶을 후회했던 적은 없습니다. 물론, 다소 힘든 상황들도 있었지만, 제가 참여한 게임들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때 힘들었던 기억들은 금세 지워지죠.

지금은 아무래도 팀장의 위치에 있다보니 그래픽 팀 뿐아니라 프로그램이나 기획 등 다른 팀과의 회의도 잦은데 전문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나 의견을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팀원들에게 일정에 따라 작업을 재촉해야 할 때 참 미안하죠. 하지만,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게임들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때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서 강한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또 게임 한 작품 한 작품에 참여하면서 저 또한 계속 발전하게 되는 것도 그래픽디자이너라는 직업이 갖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 미래의 게임그래픽디자이너들에게…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한 지식도 필수입니다. 간혹, 게임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막연히 요즘 뜬다는 게임회사가 좋아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게임유저로서 게임을 좋아하는 것과 개발자로서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다릅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에서는 ‘어떤 요소 요소들이 훌륭해서 재미있는 것이다’라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특히 게임에 대한 편식을 줄이고 어떤 게임이든지 모든 장르의 게임을 다 해보고 분석할 줄 아는 눈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게임그래픽분야도 세부적으로 다양하므로, 그 중 자신이 어디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분야에 맞는 전문적인 능력도 키워나간다면 보다 경쟁력 있는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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