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내 인생의 값(2)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7.14 09:14:01
  • 조회: 174
이번에도 스승은 담담하게 말했다.
“최고급 보석상에 가서 값을 매겨보거라.
이번에도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 내 말을 명심해라.”
보석상은 돌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3만냥에 사겠다고 했다.
제자는 거절했다.
가격은 5만냥까지 올라갔지만 역시 거절했다.
보석상이 화가 나서 제자에게
원하는 가격을 말해보라고 했다.
물론 제자는 스승의 명령을 어기고
돌을 팔수는 없는 처지였다.
그는 돌을 가지고 돌아가 스승에게 말했다.
“이 돌덩이가 글쎄 5만냥까지 올랐습니다.
팔아도 좋을것 같은데요 스승님.”
스승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이제 내가 그일을 시킨 이유를 알겠느냐?
보석도 볼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것이다.
인생도 그렇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있는 인생을 살수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