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터프한 닭, 개구리의 고민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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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7.10 08:56:55
  • 조회: 299
터프한 닭
어느 농부가 닭을 3마리 키우고 있었다.
빨간 닭, 파란 닭, 녹색 닭.
그런데 어느 날 닭을 잡으려고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고 하는데 닭이 말했다.
“이봐~ 장사 한 두번 해? 목부터 따야지!”
농부는 빨간 닭이 너무 터프해서 파란 닭을 잡기로 했다.
그래서 물을 한참 끓이고 있는데… 파란 닭이 성큼성큼 오더니 끓는 물에 발을 퍽~담그고는
“물을 이만하면 됐고… 된장은 준비됐나?”
농부는 파란 닭도 너무 터프해서 녹색 닭을 잡기도 했다.
이번에는 닭이 선수치지 않게 잽싸게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농부는 녹색 닭을 얼른 잡아서 털을 막 뽑았다.
털을 막 뽑고 있는데 녹색 닭이 낮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다.
“형씨! 구렛나루는 건들지 마쇼!!”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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