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소득대비 휘발유값 부담률 OECD 5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아이크로스
  • 06.07.03 15:21:03
  • 조회: 399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대비 휘발유 값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일 정유업계가 OECD 각 국의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휘발유 가격 동향과 관련 세금 통계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다.

우리 국민총소득(GNI) 대비 휘발유 값 부담률을 100으로 봤을 때 슬로바키아가 179.3으로 가장 비싸고 폴란드(177.5), 헝가리(137.6), 체코(121.0) 등 동유럽 국가 휘발유값이 소득 수준에 비해 높았다. 5위인 우리나라에 이어 포르투갈(97.2), 멕시코(84.8), 그리스(62.1), 이탈리아(53.8), 스페인(51.8)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은 OECD 30개국 가운데 가격이나 관련세금 통계가 잡히지 않는 스위스·터키·노르웨이·네덜란드·아이슬란드를 제외한 25개국이다.

이에 비해 미국은 14.0으로 부담률이 가장 낮았고 호주(17.8), 룩셈부르크(20.7), 캐나다(27.4), 일본(28.1), 덴마크(34.4) 순으로 휘발유 값이 쌌다. 조사 국가 평균은 44.6이었다.

국민총소득 대비 휘발유 관련 세금도 우리나라를 100으로 놨을 때 슬로바키아가 169.6으로 가장 높았고, 2위 폴란드(167.3), 3위 헝가리(132.8), 4위 체코(118.1), 5위 포르투갈(102.4) 순이고 우리는 6위였다. 세금이 적은 나라로는 미국이 4.6에 불과했고, 호주(15.8), 캐나다(16.1), 룩셈부르크(19.3), 일본(21.7), 멕시코(23.6) 순이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