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10대 청소년 식품첨가물 위험에 노출!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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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29 12:57:34
  • 조회: 466
가공식품 과다 섭취로 일일허용섭취량 초과해(2)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검토 시급

첨가물 용도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표기해야이번 조사에서 가공식품에 사용된 식품첨가물 1백69종을 다시 국내 및 EU, JECFA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설정된 일일허용섭취량(ADI)과 비교·분석한결과, 일일허용섭취량(ADI)이 설정된 식품첨가물은 57종이다.

이 중 전체 평균 섭취군에서 3종이, 상위10% 소비자 평균의 경우에는 9종이 일일허용섭취량(ADI)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허용섭취량(ADI)이 설정된 식품첨가물은 독성 평가 등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일일허용섭취량(ADI)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식용색소적색3호, 식용색소황색4호는EU와 JECFA 모두에서 일일허용섭취량이 설정돼 있고, 산도조절제인 푸마르산, 황산알루미늄칼륨은 EU에서 일일허용섭취량이 설정돼 있어서 국내에서도 안전성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첨가물의 일일허용섭취량(ADI)은 개인간의 편차나 지역적 특색, 계절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설정된 일일허용섭취량보다 훨씬 낮아야 안전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식품첨가물의 섭취량

이 이론적 최대치라고 하더라도 일부 식품첨가물의 섭취량이 일일허용섭취량을 초과하고 있어서 안전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일일허용섭취량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난 9종의 식품첨가물에 대해 안전성을 검토할 것과, 식품첨가물의 용도를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유럽연합의 ‘E-NUMBER’표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관계 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청소년 스스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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