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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28 09:38:20
  • 조회: 281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게 싸움을 걸다가 가까스로 목숨만 건졌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 처음 봤다’며 ‘쥐들이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랑이는 ‘저번엔 하룻강아지가 덤비더니 이젠 고양이까지 달려든다. 못살겠다.’며 한탄을 했습니다.

*한편 낙동강에선 국보인 ‘낙동강 오리알’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문화재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너구리, 족제비 등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과 5범인 수달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검거될 당시 수달이 ‘너희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 수달장군이다. 견훤왕을 불러달라!’며 환각상태를 보인 것으로 보아 마약 복용 후 환각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모기떼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모기약을 비치하고 시 단위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습니다.
모기들은 최첨단 스텔스 기능과 적외선 카메라에 방독면을 장착하고 만전태세를 갖췄습니다. 이에 하루살이들은 ‘우린 장수할 권리가 있다’며 탄원서를 제출했고, 파리들은 ‘끈끈이도 모자라서 모기약까지 뿌리냐’며 화장실에 모여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개구리가 하품하다 찢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두꺼비가 웃다가 입이 뒤집혀 죽었습니다.

*만취한 채 지나가던 호랑이에게 시비를 걸다 중상을 입었던 고양이는 상태가 많이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나 병문안을 온 10여마리의 쥐들이 목에 방울을 달아주자 갑작스런 혈압상승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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