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좋은재료가 보약이죠[최신애씨 제안 건강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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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27 09:19:51
  • 조회: 274
“보약을 철철이 해먹는 것보다 제대로 된 음식을 꼬박꼬박 잘 먹는 것이 백배 나아요. 저도 예전에는 해마다 보약 해먹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게 일이었는데 좋은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는 법을 배우고 또 실천하다보니 저절로 건강해지더군요.”
유기농 요리연구가 최신애씨(52)는 건강해지는 식생활에 대해 몇가지를 소개했다.
-레몬을 항상 준비해 놓는다. 레몬은 ‘비타민 덩어리’다.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가 올 것 같으면 레몬을 곧바로 짜서 물에 타먹으면 금방 힘이 난다. 단 주의할 것은 플라스틱 통에 담아 파는 레몬 액은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싱싱한 레몬을 사다가 먹기 전에 짜서 먹어야 한다.

-날감자는 약의 독을 빼는 데 그만이다. 약을 많이 먹는 사람은 날것으로 감자를 먹으면 좋다.

-오리고기는 고기 중에서 가장 흡수율이 좋고 고혈압에 걸릴 위험성이 낮은 고기다. 암환자에게 유일하게 허용되는 고기가 바로 오리고기다.

-식사가 불규칙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위장 장애에는 마와 파프리카가 좋다. 특히 마는 생으로 파는 것을 사다가 깎아서 씻은 후 갈아마시면 좋다. 그냥 마시기 힘들면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서 마셔도 좋다.

-야채 중에서 부추는 아무데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거의 농약을 쓰지 않는다. 비교적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야채다.

-공기가 나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살구는 폐에 좋은 음식이다. 살구통조림을 사다놓고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폐에 좋다. 배나 토마토도 그냥 먹는 것보다 살짝 익혀 먹는 것이 흡수율도 좋고 몸에도 좋다.

-고기의 핏물은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핏물이 남은 고기를 요리한 것을 먹으면 혈액이 탁해진다.

-밥은 새로 한 것이 맛도 있지만 몸에도 좋다.

-오곡밥으로 한 누룽지를 상비용으로 만들어 놓는다. 끓여 먹거나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갑자기 밥이 떨어졌을 때도 긴요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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