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학생과 직장인, 세기의 진정한 직업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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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21 09:34:26
  • 조회: 349
학생과 직장인
학생 : 직장만 들어가면 다 될 것 같았다.
직장인 : 회사 그만두면 다 될 것 같았다.
학생 : 매일 술이 고팠다. 술자리 절대로 안 빠진다.
직장인 : 그 사람(?)과 3차까지 가야하는 현실이 슬프다.
학생 : 하루 안 나가면 그 뿐이었다.
직장인 : 오늘 안 나가면 영원히 못 나오게 할 것 같다.
학생 : 주말이 의미없다. 그냥 학교에 가서 친구를 보고 싶었다.
직장인 : 황금 같은 주말에 당직을 서라는 것은 사형선고다.
학생 : 멀쩡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하겠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 갔다.
직장인 : 어느 날 갑자기 사표내는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

세기의 진정한 직업
외과의사, 예술가, 정치인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정치인 : 훗, 누가 세계에서 가장 진정한 직업인지 이야기 해 볼까?
외과의사 : 그럼 나지,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지, 그거야 말로 외과의사가 할 일 아닌가?
예술가 : 크하하, 하나님은 혼돈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셨네. 그거야 말로 우리 직업이 할 일이지.
정치인 : 가소롭군. 그 혼돈은 누가 만들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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