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아우디 R10 TDI,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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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아우디 코리아
  • 06.06.19 10:58:14
  • 조회: 343
아우디의 세계 최초 디젤 레이싱 카 아우디 R10 TDI가 17~18일(한국 시간 18일 00:00~19일 00:00)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레이스(Le Mans 24 Hour race)에서 1, 3위를 석권하며 르망 레이스의 역사를 다시 썼다. (1위팀: 프랭크 비엘라 Frank Biela, 에마뉴엘 피로 Emanuele Pirro, 마르코 베르너 Marco Werner 3위팀: 딘도 카펠로 Dindo Capello, 앨런 맥니쉬 Allan McNish, 톰 크리스텐센 Tom Kristensen)

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5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는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이 탑재된 경주용 자동차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는 기록과 함께 아우디의 최첨단 TDI 디젤 엔진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우디는 1989년 세계 최초로 직분사 디젤 엔진인 TDI(Turbo Direct Injection)를 개발, 승용차에 장착한 이래 현재 V8 4,000cc TDI 엔진까지 개발, 상용화하는 등 명실공히 디젤엔진 기술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아우디의 TDI 엔진은 아우디 디젤엔진 기술의 집합체. 커먼레일을 통해 1,800 bar 이상의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 완전에 가까운 연료 연소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디젤엔진의 문제점인 소음, 매연, 진동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고 높은 연비와 탁월한 소음 개선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아우디는 TDI 엔진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을 만족시키며 SUV뿐만 아니라 최고급 세단에까지 디젤 엔진을 장착 하고 있다.

서킷의 온도가 37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조건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아우디 R10 TDI는 24시간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완벽한 레이싱을 펼쳐 최고의 신뢰도(reliability)와 연속 주행성(constant run)을 증명했다. 특히, 이 대회 개인통산 7회 우승의 대기록을 가지고 있는 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아우디 R10 TDI로 13.65km의 르망 24시간 트랙을 3분 31.211초에 주파해 최고의 랩타임(lap time)을 기록했다.

235,0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 카 아우디 R10 TDI가 우승과 3위를 기록함으로써 아우디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기술 모두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임을 입증해 냈다.

아우디 R10 TDI는 차체를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했고, 최고출력이 650 마력의 5,500cc, V12 TDI 엔진을 장착했다. 최대토크는 112kgžm가 넘는다. 특히, 아우디는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 카인 아우디 R10 TDI를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12-실린더 TDI 엔진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기어박스, 섀시 등 모든 부분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아우디 R10 TDI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5회 우승을 기록하고 명예롭게 퇴역한 아우디 R8 (가솔린)의 계보를 잇는 아우디의 차세대 레이싱 카이다.

아우디는 이번 우승으로 디젤 레이싱 카 최초의 우승 기록과 함께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의 기록도 이어 가게 됐다.

참고: 르망 24시간 레이스 (Le Mans 24 Hour race)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대회 참가 차량이 13.65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함으로써 차량의 내구성((耐久性)이 승부를 결정짓게 되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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