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생리대,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필름 등 커버 재질 취향에 따라 선택(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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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08 09:06:03
  • 조회: 679
▶두께

두꺼운 생리대는 활동시 불편하고 옷을 입었을 때 착용감이 떨어지며 표시가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주기때문에 회사마다 생리대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생리대는 무엇보다 얇으면서 흡수력이 좋아야 한다. 현재 생리대 시장은 초박형 산업이라고 할 정도로 두께가 얇아지고 있다. 최근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울트라슬림형의 경우 전체 두께는 1.5mm 정도로 줄어들어 상당히 얇아졌다. 또한 피부에 닿는 착용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가운데는 볼록하게 올라와 3mm대로 늘린 이른바‘맞춤형 두께’제품도 나와 있다.

▶형태

생리 기간에는 생리대가 몸에 덧대어 있는 기분을 느끼게 되므로 착용감을 최대한 좋게 하기 위해서는 제품형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품의 형태가 중앙 부분 즉, 생리혈이 떨어져 흡수가 많이 되는 부분은 흡수층을 이중으로 처리해 착용감을 편하게 하는 제품이 좋다. 가장자리는 착용감을 가볍게 하기 위해 얇게 돼 있는 제품이 펀리하다. 또한 형태 면에서 일반형보다는 날개형이, 커버면이 밋밋한 것보다는 엠보싱 처리가 돼 있는 것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르므로 직접 사용해본 뒤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제품을 고르는 게 현명하다.

▶피부 자극

보통 체질의 여성이라면 모든 제품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피부가 민감한 여성은 순면 감촉 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덜 준다. 최근에는 피부 자극을 완화하기 위해 부직포 커버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도록 속옷과 같이 100% 순면으로 이뤄진 커버를 사용하는 제품도 있다.

또한 생리혈이 커버 표면에 닿자마자 흡수를 해서 덩어리가 커버 표면에 남지 않고 다시 배어 나오지 않는 제품 즉, 커버 및 흡수층 구조가 재빨리 혈액을 흡수층으로 내려보내는 제품이 축축한 느낌을 덜 주어 좋다.

▶냄새

후각 기능이 민감한 여성들은 생리기간 중 본인뿐 아니라 냄새가 주위에도 날까봐 우려를 하는 여성들이 있다. 냄새는 특히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므로 선택시 소취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소취 성분이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레몬에 많은 구연산 성분을 흡수층에 첨가하거나, 소나무 성분, 쑥 성분등을 첨가하는 제품이 있으나 성분에 따라 소취 효과가 차이가 나므로 이 점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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