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엽기아빠, 유치원 영어시간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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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6.07 09:35:08
  • 조회: 343
엽기아빠
사거리 신호등에 대기 중인 오토바이가 한 대 있었다. 그 오토바이에는 아버지로 보이는 아저씨와 아이가 타고 있었다. 파란 신호로 바뀌기 직전 오토바이가 부릉부릉하며 튀어 나갔다. 순간 뒤에 있던 아이는 미처 붙잡지 못한 채 뒤로 떨어졌다.
아저씨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질주하고 있었고, 뒤에 오던 승용차가 아이를 태우고 속도를 내 오토바이를 따라잡았다.
아이를 건네는 순간 아버지의 말으 엽기적이었다.
(태연한 말투로…) “엄마는?”


유치원 영어시간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 안 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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