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생리대,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필름 등 커버 재질 취향에 따라 선택(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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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5.31 09:09:30
  • 조회: 1697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다’.

그 때마다 사용하는 생리대는 민감한 그날, 여자에게 가장 밀접한 제품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소재도 제품마다 달라서 선택의 폭이 넓다. 안전성까지 감안해야 하는 생리대의 구입 정보를 안내한다.

여자라면 누구나 경험해야 하는 생리는 한 달에 한 번 일정한 주기에 따라 생기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생리량은 끝나는 날에는 양이 비교적 적고 둘째, 셋째 날은 양이 많다.

이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생리대는 기간과 양에 따라 제품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연간 2천8백억원의 어마어마한 시장 규모를 갖고 있는 생리대 시장은 유한킴벌리와 한국P&G, 대한펄프가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유니참, 퓨어린 등 후발업체가 뒤쫓고 있다.

최근 생리대 시장의 동향을 보면, 점차 슬림화되고 있으며 옆으로 새지 않도록 고안된 날개형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쑥이나 허브, 소나무 재질 등을 첨가시켜 흡수력과 냄새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좀 더 활동하기 편하도록 개선된 제품들이 경쟁을 벌이며 계속 개발되고 있다.



구입시 체크포인트



▶커버 재질



생리대의 단면을 잘라보면 맨위 피부와 맞닿는 표지층과 가운데 흡수층, 맨 아래 방수층으로 구분돼 있다. 표지층은 제품에 따라 필름 재질과 부직포 재질이 있다. 일반적으로 흡수력을 중시하는 경우라면 필름 커버를, 착용감을 중시하는 경우라면 부직포 커버를 사용한다.

생리 기간 동안 피부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고 착용 시간이나 활동성 등이 다르므로 시판되고 있는 생리대를 여러 제품 사용해보아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생리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흡수층에는 펄프를 분쇄해 만든 플러프와 고분자 흡수시트 등이 섞여 있어 많은 양의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고 흡수 후에도 새어나오지 않도록 해준다.

방수층에는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사용하거나 착용시의 답답함을 감소시켜주기 위해 통기성 필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포장에도 신경을 써서 원터치형으로 한 번에 커버가 벗겨지도록 돼 있고 포장을 뜯을때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없앤 제품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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