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부부싸움, 건망증 심한 부부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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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5.29 09:15:20
  • 조회: 358
부부싸움
아내와 남편이 부부싸움을 했다. 그래서 말도 하지 않고 며칠간을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늦잠꾸러기 남편은 회사에 새벽 6시까지 가야했는데 부부싸움을 해서 깨워달라는 말이 하기 싫었으므로 큰 종이에다가 ‘여보, 5시에 깨워주시오’라고 적어 내밀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 시계를 뵈 세상에 오전 7시. 뜨아…!!
어떻게 된 일이가 싶어서 허겁지겁 일어나보니 베개 옆 종이 한 장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 일어나세요. 5시예요!”

건망증 심한 부부
하루는 부부가 외식을 하러 시내로 나갔다. 식당에 앉았는데 갑자기 아내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이었다.
“어머, 이 일을 어째? 깜빡 잊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아내는 집에 불이 났을까 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남편은 아주 여유만만하고 자랑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절대로 걱정하지 말아요. 나도 깜빡 잊고 목욕탕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 나왔으니까 절대로 불은 안 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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