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의료실태>병 예방하려고 받은 건강검진, 오진으로 질병 키우는 등 문제 많다(2) - 소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5.25 09:04:30
  • 조회: 475
▶기타 사례

부당한 검진료 요구 : 검진기관에서 검진 계약후 일방적으로 검진료를 올려서 요구하거나, 필름 판독이 어렵다며 재검시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경우다.



검진기관인 병원 폐업 : 검진기관 운영상의 문 제 등으로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소비자가 검진 결과 통보 또는 검진 비용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다.



검진 항목 관련 : 건강검진을 하기로 돼 있던 항목이 실제로 검진 받을 때 누락되거나, 검진을 받지 않은 항목이 포함돼 검진 결과가 산출된 경우다.



검진 결과 불신 : 검진을 받는 소비자가 본인 이 알고 있는 혈액형이나 시력ㆍ고혈압 등과 다른 검진 결과가 나와 불신이 큰 경우다.



무료 건강검진 : 건강검진이 무료라고 해 놓고특정 검사에 대해 검진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질병 오진의 유형을 분석해 ▲질병오진을 줄이기 위한 예방지침 마련 ▲건강검진시 의료사고 발생 방지 ▲건강검진 결과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통보할 수 있는 방법 모색 ▲검진기관평가 정보 공개 등 검진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건강검진의 효율적 통합관리와 사후관리 체계구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ㆍ건강검진기관에 건의하였다.



※ 건강검진시 소비자 유의사항

·건강검진기관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개별 검진기관과 건강검진 계약을 한 후에는 계약금 환급이 어려우므로 검진 항목과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펴 계약한다.

·소비자는 건강검진기관의 지시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문진표를 정확하게 기입해 의사의 검진을 돕는다.

·1차 검진 결과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주어진 기간 내에 2차 검진을 받는다. 2차 검진 결과 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정되면 조속히 의사와 상담한다.

·검진 결과가 ‘정상’이라고 통보된 경우라도 과신하지 말고 신체에 이상 신호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담한다.

·미혼 여성인 경우 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검진을 받을 때 반드시 미혼임을 밝혀 처녀막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검진 결과의 통보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즉시 검진기관에 문의해 확인하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