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마술사 정성모/죠이매직(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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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5.10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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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직업의 장·단점은? 또한 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람있었던 일은?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어도 모두 활동하는 무대가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이 직업의 장단점은 다 개인마다 의견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마술사란 직업은 참 자유로운 것 같아요. 그만큼 자기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죠. 물론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겠지만요. 그런데 아직까지 마술을 사기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눈속임이지만 마술은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연기라는 관점으로 마술공연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려운 점이라고 하면 마술도구에 모두 특허권이 있기 때문에 보기보다 상당히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어요. 주로 외국에서 구입하고 있고, 국내에 있는 마술도구도 있지만 큰 공연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마술개발을 위해선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만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게 현실이고요. 이런 이유로 재정적인 어려움이 큰 편이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매년 문화적 특혜를 볼 수 없는 이웃들(불우이웃, 또는 환자 등)을 위해 무료 순회공연을 하며 그들의 어두웠던 표정이 밝아질 때, 새롭게 시도한 마술이 성공했을 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 수입은 어느 정도인지?

개인차가 상당히 큰 건 아시죠? 우선 인지도에 따라 그 차이가 크답니다. 연예인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른다면 결과는 당연하죠. 그리고 기획과 연출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마술사 혼자로서는 역부족이므로 능력이 된다면 회사를 설립하여 직접 운영을 하거나 탄탄한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향후 이 직업의 전망은?

마술도 하나의 복합장르의 문화산업인데 아직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마술이 단발성 공연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한다면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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