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치약(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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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5.04 09:05:45
  • 조회: 482
구취·잇몸질환·시린이 등 치아 상태에 따라 선택



▶좋은 치약의 기준



<치약의 주성분>

*불소류 : ‘일불소인산나트륨이나 불화나트륨’등을 사용하여 충치 예방 효과를 준다.

*칼슘류 : ‘글리세로인산칼슘’을 사용해 칼슘을 공급함으로써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항염제류 : ‘염화나트륨(소금)ㆍ초산토코페롤ㆍ염산피리독신ㆍ알란토인ㆍ트라넥사민산’등을 사용해 치은염ㆍ치주염ㆍ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금속이온봉쇄제 : ‘피로인산나트륨’ 등을 사용해 타액 중 과포화무 기염이 치면에 부착되는 것을 억제 해 치석 침착을 예방한다.

*연마제류 : ‘인산일수소칼슘, 무수인산일수소칼슘, 이산화규소’ 등이 주로 사용되는데 연마작용이 있기 때문에 치아 표면의 오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시판되는 치약의 마모도는 주로 60~120정도이고 어린이용은 40~60정도이다.

치약의 마모도에 대한 미국치과 의사협회의 가이드라인은 250 이하로서 이 범위의 치약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안전하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치약의 주성분에 해당하는 연마제 및 약효 성분의 명칭과 유용성(제품의 효능ㆍ효과)을 치약에 표기하도록 의무화 해 소비자들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과 의사들에 의하면 적정량의 불소 이온을 함유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치약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치은염이나 치주염과 같은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치석 침착 예방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약의 안전성은 크게 치약을 먹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구강 내조직에 대한 안전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치약용 원료는 약전 및 식품첨가물공전 등에 수록된 것으로서 의약품에 준할 만큼 안전성이 검증된 것만 사용하도록 돼 있다.

국내에서 모든 치약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에 대한 심사를 받아 출시되고 있어 어느 제품은 안전하고 어느 것은 그렇지 않다는 개념은 적절치 않다.

종합해 보면 좋은 치약이란, 불소를 비롯한 필요 약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배합돼 있어서 효능ㆍ효과 및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향 등의 사용감이 우수해 잇솔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개개인의 치아에 맞는 적정한 마모도를 지녀 치면 손상 없이 오염만을 잘 제거해주는 제품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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