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경상도 여선생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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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5.01 10:19:12
  • 조회: 308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이예요?”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리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리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 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 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이예요?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바보들아~!!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있다!! 이 말 아이가??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리따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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