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2006 부산국제모터쇼, 27일 Press Day로 시동, 28일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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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 06.04.26 13:29:50
  • 조회: 441
전세계 최첨단 자동차들의 축제인 2006 부산국제모터쇼가 4월 27일 프레스 데이와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차와 사람, 영원한 동반자(Man & Automobile, Everlasting Friends)를 주제로 열리는 2006부산국제모터쇼는 10개국에서 171개업체 (국내 : 149개업체, 해외 : 9개국 22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시부스(1,712부스)나 완성차 브랜드(총7개국 : 25개브랜드)의 참여면에서 역대(부산)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차 브랜드는 2003년 2회때의 11개에서 50%이상 증가된 17개브랜드가 참여하여 세계5대 자동차 생산국의 위상에 걸맞는 명실상부한 ‘국제모터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부산국제모터쇼는 단순히 외형적인 규모만 증가한 것이 아니다. 과거와 달리 모터쇼의 핵심인 신차 · 컨셉트카 · 친환경 자동차 등 최첨단 신기술로 무장된 완성차들이 대규모로 선보인다.

실제 전시되는 국내외 완성차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번 모터쇼를 통하여 현대차의 아반떼 HD, 기아차의 뉴카렌스, 쌍용차의 엑티언 스포츠, 아우디의 S6, 볼보의 All-New C70 T5 등 16대의 국내외 신차들이 처음 선보이며, 기아차의 소울과 씨드, GM대우의 T2X와 G2X, 혼다의 FCX 컨셉트, 렉서스의 LF-C 컨셉트 카 등 12대의 미래형 컨셉트카와 4대의 친환경자동차 및 2대의 쇼카가 전시되어 최첨단 자동차 신기술을 선보이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완성차 업체들의 축제와 더불어 국내 자동차 산업의 40%를 차지하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우수 중소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것이 특색이다.

5월 2일 세계 유수의 빅바이어 6개사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의 동향 관련 구매정책설명회와 코트라가 사전 엄선 유치한 350명 등 30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과 벌이는 수출상담회 등을 통하여 약400,000천달러의 수출구매 상담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26일 새벽부터 진행된 148대에 달하는 출품차량의 수송 및 벡스코 행사장 입성이 일대 장관을 이루었고, 개별 업체들은 각종 이벤트의 리허설과 관람객에게 나누어줄 홍보물 점검, 홍보 도우미들의 나레이션 시연을 끝으로 부산국제모터쇼의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

오늘(27일) 오전 벡스코 미디어 센터 및 국내외 완성차 부스에서 진행되는 부산모터쇼의 첫 공식행사인 “Press Day"는 사전등록을 마친 국내외 500여명 기자들의 열띤 취재경쟁으로 부산국제모터쇼의 첫 시동을 건다. 특히 서울주재 중앙일간지, 경제지, 전문지, 기자단 100여명은 금번 부산모터쇼가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다양한 신차 및 컨셉트카 등 최첨단 자동차들이 출품된다는 소식과 프레스데이 참석을 위하여 26일 부산에 도착하여 전시장 취재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반하여 국내외 완성차 업체는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프레스 데이 직전까지도 첩보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자사의 신차 및 컨셉트카 등 주요 출품차량에 대하여 보안을 유지하여, 취재 기자단은 물론 각종 홍보자료를 작성하는 벡스코 홍보팀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하였다. 27일 오전 8시30분 부산시 관계자의 인사와 주관기관인 벡스코 정해수 사장의 2006 부산국제모터쇼 개요 및 주요행사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Press Day”는 9시부터 전시장내 국내외 완성차 부스에서 GM대우-르노삼성-수입차-쌍용차-현대차-기아차의 순으로 프레스 브리핑이 진행된다.

이후 16시까지 취재진들을 위한 전시장 공개 행사가 이루어진다.

벡스코내에는 국내외 완성차 출품차량 148대, 경품차량 10대, 클랙식카 10대 및 대학생 자작자동차 8대 등 총 176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또한 2회 연속 100만명 이상의 대규모 관람객들을 위한 10건의 풍성한 부대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모터쇼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한·중·일 자동차산업 교류 세미나,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고, BEXCO 글래스홀 등 실내 곳곳에서는 클랙식카 전시, 대학생 우수 자작자동차 전시회가 열리며, 야외전시장에서는 카오디오 데모카들의 전시와 카오디오 경연대회로 구성되는 카오디오 페스티발과 무선조정자동차 경주대회가 개최되며, 벡스코 앞 도로에서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자동차 시승회가 개최되는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국내승용차 8대와 수입차 2대 등 총10대의 자동차를 매일 1대씩 유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제공하는 차량경품행사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개별 업체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 인기 연예인의 공연 및 스타 팬싸인회, 퍼포먼스, 캐릭터 포토 서비스 등과 아울러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앞두고 완성차 업체에서는 깜짝 스페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내일 11시 부산광역시장, 산업자원부장관, 국내외 자동차 관련 인사 및 내빈 등을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는 개막일인 4월28일 (12시)을 제외하고는 매일 10시부터 6시까지(입장마감은 5시) 열리며, 입장료는 대인 6,000원, 청소년 및 군경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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