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한국타이어, 국내 신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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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한국타이어
  • 06.04.25 17:48:01
  • 조회: 323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 대표: 조충환)가 오는 5월 1일 국내에서 신규로 열리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2006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Hankook Performance Challenge)’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대회는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까지 ‘벤투스GT컵’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이 대회는 오는 5월 1일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7전이 열리게 되며, 드리프트(Drift), 짐카나(Gymkana), 드래그 레이스 (Drag Race), 타임 어택(Time attack), GT 레이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나눠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코너링의 예술로 불리는 드리프트(Drift) 경기가 국내 처음으로 정규 시리즈 대회로 열려 최근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드리프트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됐다. 드리프트 경기는 정해진 트랙을 빨리 돌아 우승자를 가리는 스피드 경기와는 달리 코너에서의 자연스러운 미끄러짐과 각도, 스타일 등을 점수로 매겨 순위를 가리는 자동차 경주의 종합 예술 대회로 미국과 일본 등에서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을 뿐 아니라 게임(이니셜D)으로도 제작되는 등 최근 신세대 마니아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경주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마련된 모터스포츠 입문 코스인 ‘짐카나’도 함께 열린다. ‘달리고’, ‘돌고’, ‘서는’ 등 자동차의 기본 주행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 종목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부터 3개국 시리즈로 개최되는 FIA(국제자동차연맹) 아시아 짐카나 국제 대회 출전권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일정 거리를 최대한의 속도로 질주하는 드래그(Drag) 레이스 ▲서킷 코스에서 자유 주행으로 최고의 기록에 도전하는 타임 어택(Time attack) ▲타임 어택 기록을 예선 성적으로 하여 펼쳐지는 결승 경주인 GT 레이스 등이 펼쳐진다.

대회 참가자는 자신의 취향이나 차량의 특성 등에 맞춰 1회 참가비로 2개 종목 이상 중복 참가가 가능하며, 드리프트 시범 주행과 슈퍼카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일본 대회 참관 자격 등 부상품도 주어진다.

대회의 프로모터인 MKRC(www.mkrc.co.kr)의 이맹근 대표는 “대회를 통해 평상시 일반도로에서 경험해보기 어려운 코너링이나 브레이킹, 타이어의 미끄러짐, 순간 가속력 등 자동차 운전의 참 맛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조충환 사장은 “이 대회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한국 모터스포츠 산업이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 버금가는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KGTC GT1의 킥스 레이싱팀을 비롯해 세계 3대 GT 경기 중 하나인 일본 슈퍼GT의 ‘엔들리스 팀’, 영국 BRC(영국랠리챔피언십)의 ‘스튜어트 존스’, 독일 DRC(독일랠리챔피언십)의 ‘발렌바인’, 스페인 타막랠리의 ‘페드로 버고’ 등 유명 레이싱 팀을 후원하고 있다. 또 독일 F3를 비롯한 유명 모터스포츠 대회에도 공식 타이어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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