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대림자동차, 5월21일 잠실에서 2006년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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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대림자동차
  • 06.04.21 13:36:01
  • 조회: 423
93년도 국내 최초 로드레이스 인 전국 스쿠터레이스를 시작으로 ‘01년 본격적인 레이스의 틀을 갖추어 6년째를 맞는 대림 스쿠터레이스가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쉽(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 KSRC)으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2006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서울에 6,000평 규모의 서킷 준공계획을 밝혔던 대림자동차는 4월18일 관련 매체의 기자들을 초청해 정통 원메이크 스쿠터레이스인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쉽(KSRC)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대림자동차가 주최하고 잠실스피드트랙에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5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총 5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림 관계자는 “지금까지 스쿠터레이스가 용인 스피드웨이, 태백 준용서킷 등 사륜차 및 대형 이륜차 중심의 대형 서킷에서 이루어져 스쿠터만의 아기자기한 재미있는 레이스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스쿠터레이스를 위해 디자인된 잠실스피드트랙에서의 2006년 대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일반인 모터스포츠 축제로서 대중적 관심과 더불어 박진감 있는 대회운영을 확신하였다. 5월7일 레이스 참가를 위한 라이센스 테스트가 잠실스피드트랙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선수라면 반드시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테스트 탈락자와 신규 참여선수는 잠실스피드트랙에서 실시하는 레이스교육을 통해서도 대회참가를 할 수 있다.

최적의 경기장 접근성 및 다양한 이벤트 컨텐츠

지금까지 레이싱 경기장은 최소 1시간 이상을 서울 외곽으로 나가야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잠실 스피드트랙은 삼성역에서 도보로 10분, 잠실운동장역에서 도보로 5분이라는 놀라운 접근성으로 레이스 매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특히 레이스가 일요일에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프로야구 관람 전후로 야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대림 관계자는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볼파크와 같은 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인근 가족놀이 문화공간 개발이 국내 프로야구 관중 수 증가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있기에 향후 상호 긍정적 효과를 얻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2006년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쉽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평소 레이스에 관심이 없었던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크게 2가지 방안을 통해 추진될 예정인데 첫 번째 방안은 매 전 마다 레이스 이외에 다양한 이륜차 및 관련 산업전시를 유치함으로써 레이스와 모터쇼의 개념을 혼합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안은 모터사이클 쇼, 인디밴드 및 B-Boy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Co-Promotion 업체와 함께 만들어감으로써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도 가볍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림자동차는 모터스포츠의 진정한 저변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경제적인 모터스포츠, 국내 사륜차 대회와 동등한 우승상금

금년도 스쿠터레이스 챔피언쉽의 가장 큰 변화는 a-Four 신인/대학 클래스 신설과 주최사인 대림의 레이스 참가를 위한 각종 지원이다.
국내 모터스포츠 중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경기인 스쿠터레이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2006년 대회부터 신인/대학 클래스를 신설함으로써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관심 있는 사람들은 대림자동차 안전운전에 연락함으로써(1588-9390)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륜차 주행능력을 알아보고 교육 및 라이센스 테스트를 통해 스쿠터 레이스에 쉽게 입문할 수 있다.
스쿠터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면 대림에서 지원하는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2006년 스쿠터 레이스 라이센스 취득 및 레이스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패치 비용만 내면 대림에서 60만원 상당의 레이스슈트를 무상으로 지급해 준다.
우승상금 및 각종 시상금 도 대폭 상향 조정 되었다. 현재 국내 이륜차 레이스 경기 중에서는 최고 우승상금 수준이며 국내 사륜차 대회와도 동등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5월 21일 1전 개막, KGTC와 동일한 경기날짜로 승부수를 띄우다

사륜차의 대표적 레이스인 GT 챔피언쉽의 운영미숙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경기일정이 연기되면서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쉽 1전 개막일과 KGTC가 동일한 날짜인 5월21일로 마주치게 되었다. 그러나 대림 관계자들은 오히려 KGTC 대비한 이륜차 레이스의 흥행에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특히 국내 모토스포츠 수요 및 한국인 특성을 고려할 때, 부우웅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대형서킷에서의 사륜차 경기보다 레이스 경주 움직임 하나하나를 모두 볼 수 있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스쿠터 레이스가 훨씬 박진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챔피언쉽 개막일을 이륜차와 사륜차간의 모터스포츠 흥행대결로 간주하며 비록 GT 레이스의 규모보다는 작지만 경기장 근접성 및 속도감 있는 경기운영,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컨텐츠를 통해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쉽이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축제로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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