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뉴 카렌스 시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기아자동차
  • 06.04.14 10:32:43
  • 조회: 503
‘ENJOY! 뉴 카렌스!’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컴팩트 CUV 『뉴 카렌스(New Carens)』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13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기아자동차 임직원, 언론사 기자단, 일반 고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 카렌스』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뉴 카렌스』는 ‘국내최초 신개념 컴팩트 CUV’를 기본 컨셉으로 개발된 풀모델 체인지 신차로 24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총 2,500억원이 투입 돼 개발되었으며, 연간 내수 5만대, 수출 10만대 등 총 15만대(2007년 기준)를 판매할 계획이다.

조남홍(趙南弘) 기아자동차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뉴 카렌스』는 세계적으로 급신장하고 있는 CUV시장에서 기아의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릴 차세대 기대주”라며 “최근 환율 하락 등 대내외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는 기아차입장에서는 오늘 출사표를 던지는 『뉴 카렌스』가 확실한 돌파구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기존 카렌스가 99년 출시 후 2002년 카렌스II를 거치면서 국내 32만 4천여대, 수출 15만 2천여대 등 총 47만 6천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국내외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신차의 차명을 『뉴 카렌스』 로 결정하고 이 브랜드를 지속 육성할 방침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뉴 카렌스』는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스타일의 신개념 모델로 ▲강인하고 역동적인 SUV 스타일 + ▲미니밴의 시트 및 공간활용성 + ▲중형 세단 수준의 부드러운 승차감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차라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CUV 시장은 90년대 중반 SUV와 세단을 결합시킨 도요타 RAV4 모델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크라이슬러의 PT크루저, 퍼시피카 등을 거치며 세계 자동차 트랜드를 주도해 왔으며 향후 각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CUV 모델을 투입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뉴 카렌스』의 전고는 기존 카렌스II보다 40mm 높인 1,650mm이며 최저지상고는 세단 수준인 155mm로 설계해 넓은 시계를 확보하고 승하차시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실내폭과 휠베이스(축거)는 기존보다 각각 90mm, 130mm 넓힌 1,500mm, 2,70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뉴 카렌스』는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는 2.0 LPI엔진과 ▲유로 IV 환경규제를 충족함은 물론 국내 저공해 자동차 인증까지 취득한 2.0 VGT 엔진 등 두가지 모델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뉴 카렌스』LPI엔진의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18.9kg.m/ 4,250rpm으로 기존 카렌스II보다 각각 10.6%, 8%가 향상되었으며 연비는 8.1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15.7% 향상돼 동급 최고의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했다.

『뉴 카렌스』 LPI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성. 기아차에 따르면 1년간 2만Km 주행시 같은 배기량 가솔린 중형차 대비 90만원, 디젤 SUV 대비 14만원 저렴하다고 설명했다(A/T, 리터당 가솔린 1,474원, 1,175원, LPG 750원 기준(06년 4월 1일 전국 주유소 평균가)).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RV시장이 15%이상 감소하였지만 LPG 연료를 사용하는 카렌스II와 레조 판매는 각각 25.9%, 28.6%가 증가하는 등 고유가 추세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 차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라며 “내년 7월까지 에너지 세제개편에 따라 LPG연료는 가솔린 가격 대비 50% 수준으로 낮춰지게 되고, LPG 충전소도 99년 550개에서 현재 1,330여개로 계속 늘고 있어 『뉴 카렌스』 판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뉴 카렌스』에는 ▲급회전시 최적의 주행안전을 확보해주는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탑승인원의 중량 변화에 따라 제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주는 EBD ABS, ▲40여개에 이르는 각종 실내 수납공간, ▲DVD AV & 네비게이션 및 JBL 사운드 시스템, ▲자유자재 위치 조절이 가능한 이동식 루프랙, ▲차량 충돌 시 승객의 상해를 최소화 해주는 사이드(1열) 및 커튼에어백(1~3열) 등 최첨단 편의기능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뉴 카렌스』는 다음달 스페인 마드리드모터쇼를 통해 해외무대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본격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뉴 카렌스』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진입을 위해 출시와 함께 전국 영업장에서 신차전시회와 시승행사를 여는 한편, 한국엘피가스 공업협회와 협력을 통해 전국 LPG 충전소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각종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15일부터 16일까지 과천 서울랜드 등 전국 5대 놀이공원에서『뉴 카렌스』를 비롯 기아의 전 RV차종을 홍보하는‘기아 RV 페스티발’을 개최, 락 페스티발, 삐에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 카렌스』의 가격은 2.0 LPI GX 고급형이 1,505만원(수동) ~ LIMITED, PREMIUM 2,100만원(자동)이며, 2.0 VGT GX 고급형은 1,830만원 ~ LIMITED, PREMIUM 2,380만원(자동)이다.



사진설명 : 기아자동차는 13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기아자동차 임직원, 언론사 기자단, 일반 고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 카렌스』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