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위해 기술개발과 상생협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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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 06.04.13 11:53:16
  • 조회: 365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상생협력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 이사장 이영섭. www.kapkorea.org)이 자동차부품업계에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29일 개최한 ‘2006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145인)에 따르면, 부품업계 경영진들은 기술개발과 완성차와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 과제보다도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시급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러한 응답결과는 기술개발력과 원천기술이 부족한 업계의 현실하에서 기술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업계 종사자들의 인식이 작용한 점과 더불어 양극화 해소를 위해 상생협력 기조를 유지해온 정부의 정책방향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단위가 완성차와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로 바뀐 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 뒤를 이어 품질향상, 노사안정, 부품소재개발, 자금 및 세제지원, 정부의 정책적 지원, 업종별 구조조정 등의 순으로 부품산업 발전과제의 시급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볼 때 기술개발, 품질향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노사안정이 6위에서 4위로 두계단 뛰어올라 연례적인 완성차노조의 파업에 대한 부품업계의 우려가 높아졌음을 반영하였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이러한 설문분석 결과에 따라 부품 기술개발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매년 춘ㆍ추계 학술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계에 제공하는 한편, 재단의 품질기술봉사단을 통한 기초기술 현장지도의 확대와 더불어 매월 업종별 품질기술향상 교육, 그리고 영세한 2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전국 순회교육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적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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