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레저 스포츠용 보호장구, 시중유통제품 절반이 안전검사 안 받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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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3.30 09:01:14
  • 조회: 395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중인 운동용안전모(헬멧) 및 롤러스포츠 보호장구(보호대) 5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5개 제품(50%)이 안전검사를 받지 않았고 안전검사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도 12개(24%)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제품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운동용안전모 : 놀이 또는 스포츠·레저 활동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착용자의 머리 상해로부터 보호하거나 상해를 경감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안전모를 말함.

■롤러스포츠 보호장구 : 인라인롤러스케이트, 롤러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때 넘어지거나 장애물에 부딪히는 사고로 인하여 손, 손목, 팔꿈치, 무릎에 입는 찰과상이나 찢어짐, 골절 등의 상해로부터 보호하거나 상해를 경감시킬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호대.



또한 인라인 등 놀이기구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률은 24%, 특히 14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19%로 선진국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이며, 특히 안전한 곳보다는 도로와 같은 위험한 곳에서의 착용률(14.3%)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문화 정착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 선진국 어린이 안전모 착용률 실태 : 오스트리아(42.9%), 캐나다(72%), 미국(62%)



□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 많아 제품 구입시 소비자의 주의 당부

이번 조사에서 안전모의 경우 30개 제품 중 16개 제품(53%)이, 스포츠보호장구 20개 제품 중 9개 제품(45%)이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모의 경우 30개 제품에 대한 시험결과 충격 흡수 부적합 8개, 유지시스템의 색상을 잘못 사용한 경우 1개 등 9개 제품과 스포츠보호장구 20개 제품 중 보호대 파손 1개, 보호장구가 관통되어 부적합한 경우 2개 등 3개 제품, 두 품목 12개(24%)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였고, 이중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도 2개 제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또한 조사한 제품 중 35개(70%) 제품이 수입자명, 사용상 주의사항 등 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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