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충청도 말이 제일 빨라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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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3.20 09:22:12
  • 조회: 410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다.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빨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됐어라.
충청도 : 됐슈.

마지막으로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겨 안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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