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이럴때 정말 난감하다 (2)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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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3.08 09:07:32
  • 조회: 369
14. 이웃집 형이 존댓말로 나한테 인사할 때.
15. 개학하고 학교 갔는데, 친구들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날 때.
16. 친구집 가서 온갖 쌍욕과 음담패설을 하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방에서 친구 누나가 나올 때.
17. 학교에서 졸다가 갑자기 경련 일으킬 때.
18. 실컷 싸돌아 다니고 집에 돌아와 보니, 콧구멍 근처에 코딱지가 덜렁거릴 때.
19. 모임에서 십분동안 생각한 유머를 삼십분 동안 할까말가 고민하다가 결국 말 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싸’해 질 때.
20. 백화점에서 두 시간 동안 똑같은 층 돌면서 옷 고르고 있는데, 상점 언니가 날 보면서 씨익 웃을 때.
21. 길 가다가 누가 날 불러서 뒤돌아 봤더니, 핸드폰 통화하고 있던 거였을 때.
22. 독서실에서 기지개 피다가 방구 꼈을 때.
23. 방금 생각한 걸 까먹었을 때.
24. 여자 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가르마 반대방향으로 강풍이 불 때.
25. 지하철에서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 앞에 있던 아줌마가 갑자기 “학생, 이러지 마!”할 때.
26. 미용실에서 ‘구렛나루는 어떻게, 뒷머리는 어떻게, 어디는 어떻게…’ 열심히 말 했는데, 결국은 지난번이랑 똑같은 머리로 잘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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