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북한 전통예술자수판매업 - ‘아티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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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3.06 13:38:57
  • 조회: 588
자수는 단순하게 천을 연결하는 바느질 작업에서 시작하여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 발전되어왔다. 현재 자수 시장은 지역별로 동양자수와 서양자수, 기법별로 십자수, 컴퓨터자수, 스킬 자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동양자수는 지역에 따라 한국자수, 일본자수, 중국자수 등으로 분류하며 대체로 수법이 섬세하고 사실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옷에 수를 놓은 복식자수, 생활용품에 수를 놓은 생활자수, 순수예술 및 감상을 위한 예술자수, 불교의식에 쓰이는 물품이나 옷에 수를 놓는 종교자수 등이 그것. 그 중에서도 예술자수는 심미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하다. 수제용품에 대한 최근 수제 예술자수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등장했다. 북한 명인들이 만드는 예술자수를 기본으로 한 ‘아티위버()’. 북한과 업무?기술제휴를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우 아직 거래라인이 불확실해 사업의 연속성을 장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중국 단둥에 공장을 두고 주문제작하기 때문에 물류가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다.

고객이 가맹점을 통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놓으면 중국 지사에서 이를 받아 북한 인민예술가들에게 자수작품을 만들게 한 다음 다시 국내로 가져와 고객에게 납품하는 방식이다. 웬만한 자수작품도 한 달 이내면 만들 수 있고 명주실로 만들어 100년이 지나도 색이 그대로 보존되므로 오래 간직해야 할 기념사진을 예술자수로 만들어놓으면 대대로 보존할 수 있다.

또 소호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히 입지 조건에 제약을 받지 않고 기존 자수전문점이나 선물용품점, 교회 혹은 사찰, 예식장 및 사진관 등에 숍인숍으로 입점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 개설도 가능하다. 주 고객층은 20~30대 직장인과 주부, 학생들.

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 초도물품비 200만원, 교육비 100만원, 홍보비 80만원 등 총 880만원이며 자수작품 개당 단가는 12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마진은 50만원 정도이다. 한달 평균 15개 정도의 작품 주문을 받을시 월매출 1000만원 정도에 순수익 750만원 정도를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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