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이럴때 정말 난감하다 (1)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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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3.06 08:45:08
  • 조회: 356
1.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서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잘못 알려 준 거 였을 때(난처하다기 보다 엄청 미안함).
2. 문 닫다가 뒷사람 손 찧였을 때.
3. 친구가 작업 중이던 컴퓨터로 잠깐 웹서핑 하는데, 갑자기 컴퓨터에 에러가 뜰 때.
4. 길에서 자동차 유리 노려보면서 머리 만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을 때.
5. 친구집 가서 큰일 보는데, 변기가 막혀 버렸을 때.
6. 친구 바지에 몰래 두루마리 휴지를 끼워 놓았는데, 깜빡하고 그냥 집에 왔을 때.
7. 버스 요금 통에 실수로 버스카드 집어 넣었을 때.
8. 지하철에서 구석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눈 떠 보니 사방이 커플일 때.
9. 멀리 보이는 사람이 엄마인 줄 알고 반갑게 달려갔더니. 웬 낯선 아줌마일 때(이 외에 친구인 줄 알고 선배 뒤통수 때리기, 애인인 줄 알고 팔짱끼기, 아빠 차인 줄 알고 탔더니 다른 사람 차일 때 등).
10. 시내버스 요금 낼 때마다 “학생이요”라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현금은 학생, 어른 둘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을 때.
11. X월 14일 방콕 하다가 배고파서 슈퍼 갔더니, 그 짧은 거리에서 수많은 커플과 마주칠 때.
12. 학교 잔디밭에서 정신없이 자는데, 5cm옆에서 웬 커플 한 쌍이 온갖 염장을 지르고 있을 때.
13.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을 열려고 하는데, 같이 탔던 사람이 “거기 우리 집인데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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