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광주시, 자동차산업육성 중장기 발전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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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광주광역시청
  • 06.02.17 13:19:35
  • 조회: 338
광주시에서는 3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산업의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로드맵 (RTRM)을 수립하여 2월 15일 오후 4시 광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한다.

※ RTRM (Regional Technology Road Map) 지역산업기술지도

이번 보고회에는 우리 지역 자동차 완성업체인 기아자동차와 자동차 협력업체를 비롯하여 호남지역 자동차·부품산업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의 비전과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Road Map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RTRM에는 지역전략산업인 光산업과 첨단부품소재산업, 그리고 디지털정보가전산업의 핵심기술과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을 융합한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 동향과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안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산업과 관련된 미래동력부품, 기능통합모듈, 지능형자동차, 신소재, 고감성향상 기술분야에 대한 제품군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발전전략을 수립하였다.

이와 함께, 광주지역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수요에 대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하고 기술개발 과제의 중복투자 방지와 함께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산업과 관련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은 완성차 생산능력이 18만대에서 35만대로 크게 늘어나고 다차종 소량생산에서 소차종 대량생산체제로 전환되면서 고부가가치의 승용차 생산공장으로 재편되었다.

특히, 오는 3월 신차(UN) 출시를 계기로 금년도 생산목표를 42만대, 수출도 작년 16만 3천대보다 50%가 증가된 24만 3천대로 늘려 잡음에 따라 매출액이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광주지역의 자동차산업은 전국 4위권에 해당하는 생산능력을 갖췄고 지역의 제조업 가운데 기여도가 가장 큼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의 수에 있어서나 부품개발, R&D 역량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들의 기반확보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그동안 光산업을 비롯하여 전자산업, 부품소재산업, 다자인 산업 등 자동차 산업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여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정책을 추진하는 등 광주가 명실공히 자동차·부품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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