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국내최초 ‘부자학 강의’한동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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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2.16 09:08:03
  • 조회: 257
‘손·발이 부지런하면 제 먹을 것은 만들지만 천석꾼, 만석꾼은 조상과 하늘이 낸다.’ 이 옛말은 혹 부자들이 자기들만이 오래 오래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기 위해 꾸며낸 말, 음모가 아니었을까?
우리나라의 부자 60%, 미국의 부자 90% 이상이 자수성가형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다시 말하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하면 ‘결국 된다’는 얘기다. 여기에 하나 더 붙여 앞으로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뭔 공부? 바로 부(富), 부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과거처럼 저축만 해서는 돈을 불려나가기 어렵고, 무조건 부동산에 투자하던 시대도 지났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돈’에 대해 프로들인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고 따라하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얘기다.
누가 부자일까? 한교수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현재에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각종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국내 부자들을 현금 1백억원(재산 5백억원) 이상 가진 ‘절대적 부자’와 현금 10억원(재산 30억~50억원) 이상의 ‘상대적 부자’, 현금 3억원(재산 10억원) 이상의 ‘한계적 부자’로 분류했다.

부자들은 일반인과 어떤 점이 다를까? “부자들은 뭐든 가격을 매깁니다. 그걸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죠.”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은 자신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연인을 위해 통째로 영화관을 빌리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수억원의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손에 넣는다는 것이다.

노력하면 된다지만 사실 ‘부자 되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한교수는 한마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 된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 내라는 얘기다.
그동안 우리의 의식 속에는 ‘부자’ ‘돈’에 대해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너도 나도 ‘돈’ ‘부자 타령’을 하는 이유는 뭘까? 한교수는 “과거에는 부의 축적 과정에 문제가 있어, 부자들도 드러내 놓고 돈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뭐했고, 일반인들도 부자들의 돈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부의 축적 과정이 갈수록 투명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세금 많이 낸 사람이 부자 소리를 듣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당한 부자의 시대라는 얘기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많다. 심리학에서는 ‘돈’이야말로 동기유발과 관련, 어떤 기제보다 탁월하다고 말한다. 젊은이들은 ‘돈’과 ‘자유’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한다. 인생의 자유와 풍요를 위해 당당한 부자, 참 부자가 되는 길로 접어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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