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7가지 성공 습관 기르기 게임 즐기듯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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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2.02 09:11:38
  • 조회: 300
“휴대폰 알람 세 번, 시끄러운 자명종 한 개.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기 위한 장치다. 알람 소리가 시끄러워도,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한다.”(40대 직장인 김모씨)

“살이 너무 쪄서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는다. 새해에는 꼭 살을 빼고 싶다. 그러나 음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며칠 만에 실패하고 말았다.”(30대 여교사 서모씨)

“멋진 근육을 만들고 싶어 거금을 들여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새해 첫날이라 미루고, 둘째날이라 안 가고, 약속 때문에 빠지고…. 이런 내가 한심하다.”(20대 직장인)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아침 일찍 일어나기, 꾸준한 운동, 독서, 긍정적 사고 등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애쓰지만 작심삼일(作心三日)이기 일쑤다. 습관을 바꾸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오죽하면 리더십의 대가 스티븐 코비 박사조차 나쁜 습관의 위력을 지구의 중력에 비유했을까? 그만큼 나쁜 습관에서 탈출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결심 아무리 야무져도 목표 없으면 실패

한국의 스티븐 코비로 불리며 온라인 습관화 게임을 만든 조신영 플러스리더십센터 대표는 “습관이 고정되지 않고 변화하는 이유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습관을 바꿔 보겠다는 결심이 아무리 야무져도 강력한 목표나 절실한 이유, 인내, 주변의 도움 없이는 쉽게 정착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새로운 습관을 체질화하는 과정의 지루함은 웬만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극복하기 어렵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온라인 습관화 게임’. 습관이 체질화되기까지 지루한 과정에 게임의 요소를 가미한 것이다.

아침 기상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www.plus3h.com)에 접속해 출석 체크를 하고, 좋은 글을 읽고 잠깐 묵상을 하고, 하루 계획을 세우고 운동을 실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이 흥미롭다. 온라인을 통해 함께 습관화를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도 성공도를 높여 준다. 이들은 대부분 사이버상 가상도시의 부지런한 시민들로 얼굴도 모르는 시장의 격려를 받거나 실천하고자 하는 습관의 성공도에 따라 보상도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계획한 목표의 달성 여부에 따라 승급도 이뤄진다. 이러한 장치 때문에 동기 부여와 도전의식을 한껏 고취하고 있는 셈이다.



#체질화까지 게임요소 가미 도전의식 고취

습관을 바꾸어 나가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21일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하다보면 우리 몸에 각인되기 시작한다. 50일, 100일, 1년 이상 하다보면 습관이 오히려 나를 깨우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이 조대표의 설명이다.

마음먹기도, 실천하기도 쉽지 않은 습관 바꾸기에 도전하는 이유는 뭘까?

“문화는 사회나 민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게도 문화가 있습니다. 습관이 개인의 문화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문화를 고양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대표는 좋은 습관이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개인의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정의하면서 조기 기상, 긍정적 사고, 시간 관리, 독서, 운동, 일기, 칭찬과 용서를 꼽았다.



[‘좋은 습관’ 빅3 정착을 위한 Tip]



#기상 습관

고요한 새벽에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은 그 실천이 어려운 만큼 가치도 크다. 이른 아침 규칙적인 기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취침 습관. 일찍 일어나기 위해선 일찍 자야 한다.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것이 목표라면 늦어도 밤 12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아침 6시에 일어나려면 밤 11시30분 전에는 자야 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려면 밤 11시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알람이 울리면 즉시 일어나고, 절대로 다시 눕지 말고, 새벽 시간 활용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운동 습관

돈과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고 개발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한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다음, 하루 30~40분 이상 1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 몸은 마치 기계와 같다. 기계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이와 같다. 몸에 타격이 오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내 몸이 60점짜리면 60점짜리 생산성이 된다. 더군다나 인간 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는 현실에서 몸 관리는 필수사항이다.



#독서 습관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독서에 대한 동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독서에 대한 강한 동기가 부여되면, 습관적으로 하루에 50~100쪽의 책을 읽을 수 된다. 독서일지를 마련해 매일 읽은 책의 양과 책의 제목, 저자, 핵심 내용을 기록한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독서 자체가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체질화될 때까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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