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진정한 컴맹(3)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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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1.25 08:44:38
  • 조회: 353
[에피소드 5]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어제 새로 컴퓨터를 산 사람인데요. 사고보니 제 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 잊었어요. 좀 가르쳐 주세요.
안내원 : 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 ‘바코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한테 읽어주시겠어요?
손 님 : (숫자는 안 읽고)굵은 선, 굵은 선, 얇은 선, 굵은 선, 얇은 선…
안내원 : (오, 이런)


[에피소드 6]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거기서 OO컴퓨터를 샀는데요, 마우스 패드가 없더군요. 하나 보내주시겠어요?
안내원 : 물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손 님 : 아, 그래요? 다행이군요. 제가 어제 하루종일 OO마우스 패드를 구하러 용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OO마우스 패드는 없더군요. 근데 OO컴퓨터는 OO마우스 패드만 호환되는 건가요?
안내원 :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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