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닭쌈요리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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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1.20 09:15:21
  • 조회: 548
담백하고 쫄깃한 맛,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닭요리 아이템은 고객층의 기호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왔다. 조류독감으로 된서리를 맞기도 했지만 요리법이 다양한데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소비자는 물론 창업자에게도 꾸준히 인기가 높다.

특히 웰빙 바람이 불면서 화이트미트류에 대한 관심 증대도 닭요리점이 늘어나는 배경이다.
최근에는 요리주점이 인기를 끌면서 퓨전 닭요리를 표방하는 음식점이 인기다. 특히 닭을 쌈으로 만든 음식점이나 불닭을 변형한 촌닭전문점 등이 인기. 지방에서는 독립점포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으며 체인점형태로 운영되는 사례도 있다. 프랜차이즈 체인인 닭사마(www.daksama.com)라는 브랜드의 경우 닭다리 허벅지에 해당하는 장각살을 상추나 깻잎에 싸서 4가지 종류의 소스에 입맛대로 찍어먹는 이색적인 닭쌈 메뉴로 관심을 끈다. 닭고추쌈은 닭과 피망을 비롯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를 함께 볶은 것을 밀전병에 싸먹는 요리. 고기와 야채가 적절히 조화돼 있어 영양상으로도 만점이다. 이외에 닭, 쭈꾸미, 새우를 양배추, 미나리, 사과, 방울토마토 등 야채, 과일까지 곁들여 먹는 닭냉채, 닭고기와 튀긴 두부를 마파소스에 버무린 불닭마파 등 새로운 메뉴들로 가득하다. 닭쌈과 불닭이 가장 반응이 좋고, 닭고추쌈, 칠리치킨, 닭냉채, 불닭마파도 인기가 좋다.

퓨전닭요리전문점의 주고객층은 20대초반~30대중반. 따라서 점포입지는 젊은 층이 많은 대학가와 오피스가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점포규모는 실평수 20평 이상이 적당.
퓨전 닭요리전문점은 주류고객들도 많아 오후4시에서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게 보통이며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가 가장 붐빈다. 4인기준 테이블 단가는 3만 8천원~4만원 사이로 보통 1시간 반~2시간 단위로 회전된다.

창업비용으로 10평 배달형의 경우 가맹비 500만원, 주방집기 및 설비비 500만원, 인테리어 1500만원, 오픈행사 및 홍보비 150만원, 간판비 300만원으로 총 2950만원 정도이다. 현재 운영되는 매장중 A급 점포 매출은 1일 70만~120만원선이다. 매장형은 이보다 투자비가 많이 든다. 재료비는 매출의 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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