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헌 차 줄께, 새 차 다오"...나노공학으로 낡은 엔진을 살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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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비스마일
  • 06.01.18 14:10:08
  • 조회: 605
“자동차의 나이 5년, 주행거리 12만km, 애지중지 관리해 왔지만 차도 나이를 먹는 것은 막을 수가 없는지, 언덕만 만나면 헉헉대고 커진 소음과 진동, 게다가 연비까지 나빠졌다” 이런 심정을 똑같이 느끼고 있는 오너들이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될까? 500만~1천만 명?

세계적으로 따지면 그 수는 경악스러울 정도다. 신차 출고 후 2~3년 정도 경과하면 나타나는 중고차의 한결같은 증상이 바로 출력저하, 연비저하, 소음과 진동, 엔진오일 소모 등이다. 모두 엔진의 마모로 인한 증상들이다. 즉 압축력이 새어 출력이 떨어지고 블로우바이 가스가 증가한다. 그 결과 연료가 낭비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이다. 또 엔진오일이 연소실 안으로 새어 들어가 연소됨으로써 엔진오일 소모가 현저히 늘고 매연이 발생한다. 소음과 진동도 엔진의 불균일한 마찰로 인한 영향이 크다.

이런 엔진마모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무수하고 그 시장규모 또한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불치의 차가 하루아침에 새 차로 바뀌어 악셀을 밟기가 무섭게 팍팍 튀어나간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실제로 이런 마술(Magic)과 같은 일이 가능해졌다. 마술의 주인공은 바로 나노공학으로 만든 <나노닥터>란 엔진치료제이다.

엔진마모 과정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나노공학

지금까지의 엔진마모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는 마모부위를 윤활막으로 감싸주어 마찰계수를 낮추고 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어 주는 엔진코팅제이다. 그마저도 듣지 않으면 아예 엔진을 들어내어 마모부위를 깎아내고 피스톤링을 맞우어 갈아끼우는 보링. 거기서 더욱 마모가 진행되면 폐차하는 것 말고는 방도가 없었다. 그러나 <나노닥터>는 자동차를 그대로 두고 엔진오일에 첨가시키는 것만으로 간단히 엔진의 마모를 복구시킨다.

엔진오일 속에 투입된 약 2000조 개의 (-)전하를 띤 나노금속 분말이 (+)전하를 띠게 되는 마모부위만을 선별적으로 찾아내어 열과 압력 하에서 금속결합을 이루는 원리이다. 닳아버린 쇠에 새 살이 돋아나는 셈이다. 종래의 엔진코팅제가 진통제였다면 <나노닥터>는 이름 그대로 엔진을 치료해 새 엔진으로 재탄생시키는 국내 최초의 본격 엔진치료제이다.

부작용 없이 자동차의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나노닥터>가 오래 된 중고차에만 필요하다는 오해는 금물. <나노닥터>의 치료기능 외에 또 하나의 기능이 성능향상 기능이다. 현미경으로 보면 구리분말들은 마치 볼베이링처럼 둥근 모양을 띠고 있는데, 이들은 엔진오일에 골고루 퍼져 있으면서 윤활성능과 냉각성능을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험결과 마모율은 나노닥터 투입 전보다 40%, 마찰계수는 18%나 더 적어진다. 이런 뛰어난 윤활성능은 모든 차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다 쾌적한 스타트와 주행을 실현케 해준다.

출력, 연비, 매연, 소음, 진동, 엔진오일소모, 냉각성능 등 전반적인 부문에 걸쳐 복합적인 개선을 가져온다는 점과 아울러 트러블이 적다는 것도 나노닥터만의 우수한 특징이다. 주성분이 구리-니켈 합금의 분말인 까닭에 엔진코팅제류와 같이 열과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2만km까지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어떤 엔진오일에서도 같은 효과를 나타내며 찌꺼기 현상과 같은 부작용조차도 거의 없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러시아과학기술원, (주)나노기술-산학 공동연구가 이룬 의미있는 결실

‘나노’라는 단어가 마치 모든 신제품들의 수식어처럼 남용되는 현상 속에서도 <나노닥터>의 신기술이 우뚝 돋보이는 것은 권위있는 연구기관들에서 개발된 첨단 나노기술이 실제로 채용되었다는 데에 있다. 원래 금속을 나노단위의 입자로 쪼개는 기술은 혹한의 날씨에 군사장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러시아가 먼저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의 합동연구로 우리나라가 주체적으로 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생활과 접목시키게 된 것으로서, 우리나라의 나노공학 수준을 진일보시킨 점에도 의의가 있다.

그 결실이 바로 <나노닥터>이다. <나노닥터>에는 고도로 세밀한 구형(球型)의 나노금속 생산기술과 효과적으로 엔진치료를 하도록 한 새로운 분산기술이 들어가 있다. 나노금속을 이용한 엔진치료제로서 처음은 아니지만, 세계에서도 <나노닥터>만큼 우수한 엔진치료제는 아직 없다는 것이 참여연구진의 높은 자부심이다.

◎ 핵심기술Ⅰ : 나노분말 제조기술(특허등록 0394390)
- 공동연구로 개발한 전기폭발방식 (PWE)의 球形의 금속 나노분말 제조기술
- (주) 나노기술이 개발한 나노분말 양산화 장치 및 그에 의해 제조되는 100nm의 모든 금속 나노분말(Ag, Al, Cu, Ni, Fe, Sn, Co, W, SUS, Ti, Cu-Ni)
◎ 핵심기술 Ⅱ : 나노분말 분산기술(특허출원2005-0024035)
- 엔진오일에 구리-니켈 합금 나노분말 및 각종 첨가제를 넣은 후 교반 및 초음파 처리하여 나노분말의 응집을 방지하고 균질한 분산상태를 유지하며 침강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체감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원리로 말해주는 치료효과가 실제로도 확실히 느껴질까?’ 소비자라면 누구나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이다. 공동개발자이자 제조원인 ㈜나노기술(대표 권태원)에서는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판매 또한 소비자의 평가에 뒤따라 천천히’라는 원칙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선 기존 유통망에 배포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한 테스트판매로 직접 소비자를 찾아 나섰다. 반 년에 걸쳐 사용해본 고객이 1,500명을 넘어섰고 사용후기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 뒤 12월1일에야 비로소 발매를 시작한 것이 그런 이유에서다.(다양한 사용후기는 홈페이지www.nanocompound.com)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에 필요한 주행은 약 400~1,000km. 따라서 치료효과는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느끼게 된다. 차량의 종류 및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넣자마자 수 분만에 소음감소가 느껴지기 시작하여 치료가 진행되는 1,000km까지 소음 및 진동감소, 매연감소 그리고 출력향상 등을 느낄 수 있다. 그 이후 치료가 완료되면 2만km까지 지속적으로 연비 향상을 체감하게 되고 엔진오일 교환시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특히 매일 아침 시동걸 때 부드러운 시동으로 상쾌감을 느낄 수 있다.

100%환불보증 판매로 1,500만 오너들을 공략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분야에서의 ‘환불보증’이란 그다지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아니다. 그러나 이미 사용해 버렸다면 효과가 없어도 하소연할 데가 없었던 기존 엔진오일 첨가제들의 판매 상식에 비할 때 ‘다 쓴 빈 병이라도 100% 환불보증’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 <나노닥터>의 판매는 매우 신선하면서도 새롭다. 더구나 차의 상태에 따라 오너들의 성격에 따라 평가가 주관적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하는 <나노닥터>의 환불보증 정책은 제조자가 얼마나 제품에 대해 자신감을 지니고 있는지를 잘 말해준다.

자동차, 오토바이, 중장비, 선박 등에도 적용

차종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범용성도 <나노닥터>가 돌풍의 주역이 될 또 하나의 이유다. 휘발유용, LPG용, 경유용의 어떤 차종도 사용이 가능하고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모든 엔진에 똑같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복합적인 성능향상은 제쳐두고 연비절감의 측면에서만 따져보아도 경제적 이득이 되므로 그 수요는 당연히 폭발적일 수밖에 없다. 국내 최초의 혁신적인 엔진치료제-나노닥터의 출현은 엔진첨가제의 세계시장의 판도를 뒤바꾸어 놓을 잠재력마저 지니고 있다. 해외에 소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높은 관심이 이미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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