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현대차 ‘도움터 장학회’, 올해도 불우학생에 1천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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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현대자동차
  • 06.01.18 14:04:30
  • 조회: 277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울산공장 내 교육봉사단체인 ‘도움터장학회’가 올해도 지역 불우학생을 대상으로 왕성한 장학사업을 펼친다.

도움터장학회(회장: 장철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선발된 7명 외에 올해 추가 선발하는 4명 등 총 11명의 불우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0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도움터장학회가 올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불우학생은 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으로 평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면학의지가 각별하고 성실해 소속 학교장이 직접 추천해온 학생들이다.

도움터장학회는 이들 학생에 대해 급식비와 학교 등록금, 운영회비, 특기적성비, 그리고 쌀과 라면 등 생필품에 걸쳐 연간 총 1천53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이들 학생이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충을 상담하는 한편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지역봉사활동까지 계획하고 있어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사회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기울일 방침이다.

1993년 설립된 현대차 도움터장학회는 회원인 1천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2천원씩 기부하는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8명의 불우학생을 선정해 8백만원에 달하는 학비지원을 하는 등 지금까지 총 6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도움터장학회 총무인 엄진현과장(40.소재지원팀)은 “장학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다시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통해 사회진출에 성공했을 때가 가장 보람스러웠다”며, “앞으로 장학사업의 수혜 폭을 더욱 늘리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써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 밖에도 도움터장학회는 낙도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도서와 헌옷 등을 수집해 기증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수혜학생을 늘리기 위한 회원배가운동과 함께 장학회 인터넷홈페이지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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