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대중가수/러브홀릭(LOVEHOLIC) 강현민(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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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1.18 08:50:36
  • 조회: 301
■ 다양한 분야의 음악작업을 하고 계신데, 어떤 작업이 가장 적성에 맞으시나요?

저는 가수나 연주자라기 보다는 작곡가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일기예보 시절에도 그렇고 잠시 솔로 활동을 할 때도 그렇고 저는 노래하는 것이 어려워요. 연주는 정말 최고의 실력을 갖추어야만 연주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이를 닦듯 자연스럽게 연주가 가능한 경지에 올라야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요. 작곡이 가장 자신있다고 할까요. 일단 영감이 떠오르면 작곡 작업은 금세 하는 편이죠. 곡을 쓰는 일은 마음을 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수나 작곡, 연주 등 음악활동을 하고 싶을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과 관련된 ‘이론적인’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배울 때는 아무 쓸데없는 것을 왜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미래에 스스로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곡가의 경우 작곡과 관련한 이론적인 교육들을 꼭 배워놓으라고 하고 싶고, 더불어 악기 하나를 아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쌓아놓으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연주자가 되려면 다루는 악기에 있어서 최고가 된다는 자세로 연습에 임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연주하는 것이 필요하죠. 이런 능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음악과 관련된 다른 능력들도 함께 갖추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중음악분야에 종사하면 경제적인 수입은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하며 밥을 먹고 사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 음악계의 현실이죠. 음악하는 사람 중에 약 80%는 궁핍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직업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매우 불안한 직업이죠. 가수 활동을 하며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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