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솔로의 5단계, 버스 안에서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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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6.01.11 09:03:52
  • 조회: 351
솔로의 5단계
1단계(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2단계(아차기) 설마설마 하며 정신차려 보니 20대 중반이다. 아차 싶은게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3단계(분노기) 아차하는 마음이 분노로 변하며 커플들의 행동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4단계(명랑기) 분노가 사라지며 갑자기 명랑해 진다. 너무 울다가 실성해서 웃는 경우와 같다고 하겠다. 커플을 봐도 그냥 웃기기만 하다. 자신의 싱글 생활을 즐기기 시작한다.
5단계(득도기) 갑자기 차분해지며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부질없는 노력을 거둔다. 아직 깨닫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바라는 수많은 어리석은 솔로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버스 안에서
정류장에 버스 한 대가 서 있었다.
한참 동안을 출발하지 않고 정차해 있자 화가 난 한 남자가 투덜거렸다.
“이 똥차 왜 이렇게 안 가는 거야?”
그러자 운전기사가 말했다.
“똥이 다 차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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