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대중가수/러브홀릭(LOVEHOLIC) 강현민(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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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6.01.11 09:03:19
  • 조회: 329
■ 현재, ‘러브홀릭’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요?

러브홀릭의 기타리스트죠. 러브홀릭 앨범에 들어갈 노래들을 작곡, 작사, 편곡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작업도 합니다. 물론, 다른 팀원들과 함께 작업을 합니다. 특히 저희 팀은 맴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죠. 그 외 개인적으로 다른 가수들의 앨범이나 OST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가수가 되었나요?

어렸을 때 부모님 권유로 피아노를 배우게 된 것이 계기라고 할까요. 특별히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나름대로 음악에 소질이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작곡을 했었고 대학에서 음악서클활동도 했어요. 그러다 89년도에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이쪽 분야로 진출한거 같아요. 그 후 유재하 가요제에서도 수상했고, 일기예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죠. 저는 그냥 음악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계속하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저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 가수로서의 일상생활은 어떤가요?

음반을 내고 활동할 때와 음반을 준비할 때는 많이 다르죠. 1, 2집 음반 활동 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하루에 서울과 지방공연을 함께 소화해야 하고, 어떤 경우는 몇 시간 걸려 지방에 가서 두 세시간씩 대기하고 있다가 5분정도 무대에서 공연하고 내려오기도 하죠. 반대로 음반활동을 접고 새 음반을 준비할 때는 많이 편합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은 꼭 기타 연주를 하는데 연주라기보다는 기타를 치며 논다고 할까요. 그러다 음악적 멜로디가 떠오르면 곡을 쓰고요. 곡 작업을 하기위한 다양한 여가시간을 갖지요. 물론, 곡작업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새 앨버 녹음에 들어가면 다시 바쁜 생활로 돌아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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