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직화구이꼬치요리전문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2.30 09:29:29
  • 조회: 712
꼬치구이요리전문점이 국내 모습을 드러낸 시기는 1980년대 후반이다. ‘투다리’ 브랜드가 대표적인 케이스로 선술집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빠르게 확산돼 갔다. 투다리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요인은 부담 없는 인테리어와 저렴한 일본식 꼬치구이 안주 때문에 20대 젊은 고객부터 30~40대 중·장년층까지 폭 넓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최근에 등장한 꼬치요리전문점은 꼬치구이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직화구이꼬치전문점 ‘탄’의 경우 숯불 직화구이 방식을 채택, 원재료의 겉을 빠르게 익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게 했다. 인테리어 또한 개방성과 확장성을 기본으로 한 퓨전 인테리어로 점포 앞에 숯불구이 불판을 배치해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꼬치요리전문점의 가장 큰 단점은 ‘꼬치구이는 식으면 맛이 없고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또한 ‘꼬치구이는 닭’ 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해 메뉴 구성에 한계가 있었다. ‘탄’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했다. 숯불을 이용한 직화구이 방식인데, 숯을 사용해 원재료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숯불에 원재료 겉을 빠르게 익힘으로써 적절한 수분 유지가 가능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다. 메뉴 구성은 닭꼬치, 해산물꼬치, 야채꼬치, 육가공꼬치, 기타꼬치 등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계절과일을 꽂아 만든 과일꼬치나 새송이버섯 꼬치 등 야채꼬치와 새우꼬치, 연어꼬치 등 해산물꼬치는 여성 고객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창업비용으로는 10평 기준 가맹비 300만원, 인테리어 평당 150만원, 매장집기 300만원, 주방설비 500만원, 주방기물 500만원 등 총 3100만원이다. 일매출 45만원선으로 월 평균 1350만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원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등을 제하면 775만원 가량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