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테마파크디자이너/용인에버랜드 이성주 실장(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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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5.12.21 08:49:42
  • 조회: 419
■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주세요.

테마파크 디자인은 파크 내의 모든 부분을 관장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일반적인 그래픽 장식, 웹 디자인 등 여러분야로 갈라져 있는데 저희의 경우는 파크 내 모든 시설들안에 여러 가지 아이템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관련된 모든 디자인을 총체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시설들 즉, 식당도 있고 아이스크림 판매대와 관련된 디자인부터 실내장식 소품, 또 그 소품을 연출하는 분야, 공연무대의 무대세트 관리까지도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어떤 동기로 이 일에 종사하게 되셨나요?

저는 건축을 전공 했습니다. 사회로 진출하면서 인테리어 회사 쪽에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다가 파크네 관련된 테마전시관 등을 통해 테마파크가 어떤 곳인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걸 계기로 연관되어서 몇 가지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시작으로 테마연출전시, 하나의 공간 테마파크를 꾸미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직업의 매력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단적으로 딱 이야기하면 테마파크 디자인에는 모든 부분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아이템을 담당하고 그러한 다양한 아이템을 추출하기 위해서 조사도 많이 해야 됩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디자인에서는 하지 않는 다른 분야의 전문적 특성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된다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전공분야를 떠나 좀 더 포괄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자기 전공을 기본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응용을 하면서 일을 합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그 감각을 살려서 굉장히 많은 아이템을 추출하고 응용을 해야 한다는 것 또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라면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일반 회사는 전문 디자인 회사에 디자인을 의뢰하거나 그러는데 저희 경우는 파크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인 컨셉 디자인부터 조형설계까지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라면 ‘축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희 파크 내에서는 계절별로 월별로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게 되고 그것과 관련된 많은 것들이 다 기억에 남습니다. 축제는 반응을 보고 바로 보람을 느낄 수 있거든요. 11월 초부터 거의 두달 동안 시기적으로 당겨서 하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셨던 겨울 축제는 정말 보람이 있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이벤트를 본격적인 축제다운 축제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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