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비둘기의 어제와 오늘, 용감한 참새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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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5.12.12 08:48:43
  • 조회: 402
비둘기의 어제와 오늘
1. 예전에는 모여 있을 때 발소리를 ‘탁’하고 내면 다 날아 올랐지만 요즘에는 소리를 내도 가만히 고개만 돌려서 쳐다본다.
2. 예전에는 날씬하고 깨끗한 몸매(?)로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요즘에는 먹고 또 먹어서 ‘닭둘기’라고 불린다.
3. 예전에는 멀리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다 날아갔지만 요즘에는 자동차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걸어서 피한다.
4. 예전에는 저공 고공 할 것 없이 비행을 즐겼지만 요즘에는 귀찮아서 날지 않고 뒤뚱뒤뚱 걸어만 다닌다.
5. 예전에는 모이를 주면 모여들었지만 요즘에는 모이를 달라고 모여든다.

용감한 참새
포수 한명이 있었다. 그 포수가 전기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참새를 쏘았다. 그러자 참새가 총을 맞고 떨어졌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그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했더니… 그 참새는 간이 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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